21st Century 방문자 보험
21st Century는 1979년에 설립된 캐나다의 여행자 보험 회사로, Manulife가 인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워홀·Co-op·유학생·방문자·슈퍼비자 보험 등에 가입 가능합니다.
캐나다 방문자 보험을 오랜 세월 제공해왔으며, 최초로 슈퍼 비자 보험의 월별 결제 옵션을 실현한 역사가 있습니다.
고품질의 여행자 보험 상품을 제공하며, 보장 범위가 넓은 순으로 Enhanced Plan, Standard Plan, Basic Plan이 있습니다.
만75세 이상의 슈퍼비자 신청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 만59세 미만의 IEC 비자 신청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
21st Century의 특징
구급 의료 서비스 1건 당 최대 $1,000 (Standard & Enhanced Plan) | 자기부담금 최대 $10,000 (직접 설정 가능) (Basic & Standard & Enhanced Plan) | 캐나다 외 국가 여행 여행 1회 당 최대 30일 보장. ※자국은 보장 제외 (Basic & Standard & Enhanced Plan) |
21st Century의 장단점
장점
- 응급 치료뿐 아니라,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외래 진료 및 경과 관찰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합니다.
- 캐나다 주정부 건강 보험(GHIP)과 21st Century를 함께 가입할 수 있어, 이중 보장 체계를 통한 안정적인 의료 보장이 가능합니다.
- Standard Plan 및 Enhanced Plan에는 치통에 대한 응급치료 보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가족 및 동반자 동시 가입 시 보험료 할인이 적용됩니다.
- 보험료 월납 가능: 연납 또는 월납 중 선택 가능하며, 행정 수수료 $50 외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 Standard Plan 및 Enhanced Plan에 포함된 추가 상해 보장 혜택 제공:
총 보장 한도(APL)가 $100,000 이상인 상품의 경우, 상해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에 대해 추가 $50,000 보장 한도가 자동 제공됩니다.
단점
- 일부 연령대에서는 보험료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 슈퍼비자 보험의 해약은 비자 거절 시에만 가능합니다.
21st Century 월별 결제 안내
- 가입 대상: 캐나다 입국을 위한 비자(예: 슈퍼비자 등) 발급 요건으로 의료보험 가입이 요구되는 분
- 최소 가입 기간: 365일
- 최소 보장 금액: $100,000
결제 방식
보험 가입 시점에는 최초 2개월분의 보험료를 선납해야 하며, 이후 3개월차 보험료는 실제 보험 개시일에 추가로 납부하게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계약 기간 전체 보험료를 모두 납부하거나 본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매월 보험료를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매월 납부일은 최초 계약 시 정한 보험 개시일 기준으로 설정됩니다.
유의 사항
보험 계약은 예정된 개시일로부터 2년 이내에 효력이 발생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 보험이 개시되지 않을 경우 계약은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해지 통보는 보험 가입 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 자택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통해 발송되며, 안내를 받은 후에는 반드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보험료 환불 시에는 행정 수수료 $50를 공제한 후 잔여 금액이 환불되며, 안내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응답이 없을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캐나다 도착 이후 보험이 개시되는 일정으로 계약된 경우에는 일정 기간 대기 기간(Waiting Period)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그 외 계약 해지, 조기 귀국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 약관에 명시된 절차와 환불 조건을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